Record/1Day 1Write

    🚀 [Write] Day 11 ~ Day20

    📝인증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 회사에서의 빠른 적응과 SQLD 자격증 취득 글로 쓴 내용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아니 이루어졌다.

    🚀 [Write] Day 1 ~ Day10

    📝인증 📝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 회사에서의 빠른 적응과 SQLD 자격증 취득 글을 쓰는 시간 동안에라도 해당 목표에 대한 상상을 하려고 노력한다. 글로 쓴 내용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아니 이루어졌다.

    🚀 [100 Days Write] Day 36 ~ END

    🔥 36일차 ~ 마지막 인증 📝 글 쓰면서 느낀 점 어떤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단계가 존재한다. 지난 글에서 통화를 한다라고 언급을 했었다. 이후 2시간 가량의 통화가 끝났고 통화를 하기 전과 후의 나의 생각은 이전보다 많이 달라졌다. 통화 전 나의 모습 100번 쓰기에 대한 집착 마음속 존재하는 불안감 "나는 왜? 100번 쓰기를 하는가"에 대한 본질 부족 통화 후 나의 모습 100번 쓰기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다. 효과와 변화가 있을 시 글로 공개한다. (경험 필요) 본질을 바라보게 되는 힘 지난날에 대한 회고 어느 정도 기반이 쌓이면 다시 돌아올지도 모르겠다. 아마 100일 글쓰기가 필요 없어질지도 모르겠다. 내 안의 "고정관념"을 깨는 것 또한 정말 중요한 일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 [100 Days Write] Day 31 ~ Day 35

    🔥 31일차 ~ 35일차 인증 📝 글 쓰면서 느낀 점 세상은 아직도 살만 하구나! 욕심부리지 않고 작은 습관 1개라도 고치려고 하였다. 하루에 계획한 일은 무슨 일이 있던지 끝내고 잔다. 그게 바로 나와의 약속에 대한 책임감이다. 📌 Episode 오늘은 내가 느낀 긍정적인 감정에 대해서 공유하려고 한다. 우연한 기회를 얻어서 내게 도움 될 수 있는 분과 내일 통화를 하게 된다. 그분이 통화를 하기 전 나에게 부탁을 1가지 했는데 매일 자기 전 감사한 일에 대해서 10가지 노트에 적으라고 하였다. 이것에 대해 왜?라는 생각을 붙이지 말고, 찾아서라도 적어보라고 하였다. 나는 그분이 시킨대로 매일 밤 자기 전 침대에서 감사한 일 10가지를 적었다. 며칠 적고나서부터 더 이상 적을게 없어지는 걸 느꼈다. "..

    🚀 [100 Days Write] Day 26 ~ Day 30

    🔥 26일차 ~ 30일차 인증 📝 글 쓰면서 느낀 점 전에 비해 나태해진 나 자신을 반성한다. 생활패턴이 일정하지 않았다. 주어진 TO-DO LIST를 완료하지 못했다. 수면시간을 보장하지 못했다. 특히 주말에 잠을 많이 잤다. 심상화는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구체화되고 있는 느낌이 든다. 나의 주변 친구 5명을 평균내면 객관적인 나의 모습을 알 수 있다고 하였다. 그중 특히 가깝게 지내던 친구들들의 공통점을 발견했고 내가 생활하고 있는 패턴에 대입해보니 얼추 그 말이 맞다고 생각이 들었다. "근묵자흑"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검은 먹을 가까이하면 검어진다라는 뜻인데 이를 인간관계에 대입하면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앞으로 내가 만나게 될 사람들 , 기존에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던 친구들이 ..

    🚀 [100 Days Write] Day 21 ~ Day 25

    🔥 21일차 ~ 25일차 인증 📝 글 쓰면서 느낀 점 심상화를 하는 과정이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다. 심상화를 하는 데 있어 집중력이 부족했다. 팔이 아프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래도 최대한 심상화를 하며 감정을 느끼려고 노력했다. 100일 글쓰기의 위력(?)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는 이루고 싶은 목표가 달성됐을 때의 감정을 생생하게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억지로 상상하는 것이 아닌 진심으로 느끼는 것이 중요한데 아직은 억지로 상상하려고 하는 습관이 남아있는 것 같다. ☹️☹️ 📌 Episode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하나 있는데 정보처리기사 실기를 준비하는 중, 심상화를 통해 시험 당일 시험장에 가서 시험지를 봤을 때 쉽게 나와서 끝나고 가벼운 마음으로 고사장을 나가는 모습을 상상했다. 🙏 그 순간 머릿..

    🚀 [100 Days Write] Day 16 ~ Day 20

    🔥 16일차 ~ 20일차 인증 📝 글 쓰면서 느낀 점 조금씩 습관화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20일을 달성하게 되면서 목표치의 20%를 달성하게 되었다. 내가 뭔가를 꾸준히 해본적이 없는데 이번 계기로 인해 새로운 습관을 만들 수 있게 되어 좋았다.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의 특성상 "끈기"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된다는것을 알기에 지금부터라도 초석을 잘 다져놓으면 중요한 시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100일 글쓰기를 하면서 가장 크게 변화된 점에 대해 말해보자면 누구나 공부 하기 싫고 놀고 싶고 다 때려치우고 싶은 경험은 가져본 적은 있을 것 같다. 나 또한 사람이기 때문에 위기의 상황이 많이 있다. 100일 글쓰기를 하기 전에는 이런 감정이 생길 떄 나 자신을 놓아버렸다. 놀고 싶을 때 놀고 ..

    🚀 [100 Days Write] Day 11 ~ Day 15

    🔥 11일차 ~ 15일차 인증 📝 글 쓰면서 느낀 점 글 쓰는 것에 대해 조금씩 적응해나가고 있었고, 100번을 다 쓰고 나서 펜을 놓을 때 기분이 좋았습니다. 100번 글쓰기 하기 이전보다 달라진 점이 있는데요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게 되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렴풋이 떠올랐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무엇인가를 끝까지 해내게 되었다. 📌 매일 아침 일어나서 마음속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 이불을 갠다는 것은 뇌를 정리하는 것과 같다. - 너는 오늘 하루를 보낼 체력이 충분해! - 너는 성공할 수밖에 없어. 📌 매일 자기 전에 마음속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 내가 이 집에 살고 있고 편안하게 잘 수 있고 가족이 있으며 몸이 건강하고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에 감..